2024년 말, 계엄령 같은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함과 동시에 승객 참사 등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화보집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을 했지만 올해를 평가한다면 별 다섯개 만점에 네개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매일매일 투자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2024년 실적]-공공주식-채권, 엔투자에 대하여 : 보유-연금기금, IRP:풍요-US Equity:배당투자 + Summit-Coin:기여-수금-기타 연구:차트분석,자동판매코드개발[2025년 계획]-2024년에 무엇을 했나 – 미국 주식 – 미국에서 새로운 주식 찾기 – 새로운 도전(Seven Sleet 등) – 캔버스 라이브러리를 미리 생성(500그림 500) 24년 실적과 25년 계획. 투자는 투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와 내 행복이니까 올해보다 더 행복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4 거시경제학 미국 주식, 코인 상승, 그리고 한국
출처: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1년간] 공포&탐욕 : 엑스탐욕(80) → 공포(28) 옐로우지수(VIX) : 13.20 → 17.40
출처: https://finviz.com/map.ashx?t=sec&st=W4
2024년 : 미국 vs. 한국과 달리 올해는 금리가 본격화되어 자산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
오히려 계속 오르는 미국 증시에 버블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연말까지 미국은 증시가 붕괴되지 않도록 재정을 넉넉히 확보했다.
주식시장에 좋은 점도 있지만 적어도 트럼프 중간선거에서는 시장친화적인 트럼프가 주식시장을 눈여겨보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투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환율은 1,500원이라니…) 포트폴리오의 큰 방향에는 변화가 없겠지만, 새로운 주식을 찾아 투자해서 알파도 좀 얻고, 비트코인을 더 열심히 모았는데 그동안 비트코인을 더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나는 그것을한다.
요즘 나오는 썰물인데, 미국이 부채 해결을 위해 비트코인을 공식 자산으로 만들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데 모인 코인은 처음부터 모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남말 시대 1,400~1,500원 시대에 경제는 난장판이 되지만, 반대로 내 계좌는 환차익으로 날고 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미국 주식에 대한 추가 투자 부담이 커졌다는 점이다.
아무튼 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원화가 취약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 2024년 투자결제(종합)광산(YTD 30.81%) vs S&P500(YTD 25.89%)
해외성장률 : +88.86% (MOM +9.05%) 연초대비 +14.70% (MOM -2.32%) 연초대비 +9.03% (MOM +1.99%) 연기금 : + 연초 대비 29.34% (MOM +7.04%) 암호화폐 : 연초 대비 +75.43% 연도 (MOM +8.56%) 금 계좌: 연초 대비 +27.56%(MOM +3.43%). —————————————— 클래스: 연초 대비 +30.81%(MOM +2.00%)-S & P500: 11월(6032) → 12월(5970) (-1.02%) ) : 11월(1395) → 11월(1471) (+5.41%) —————————————— 종합계정, S&P 500은 25%를 벌 수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반면 한국 코스피에 투자했다면 -10%(역시 이사는 더 이상…). 내 계좌는 S&P500보다 조금 높지만 수익률보다는 현금흐름(배당)을 유발해 MDD를 낮추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장을 둘러싸더라도 계좌가 적어 멀미가 덜하다.
성장률로 따지면 마소가 약해서 증가율(+16%)이 안타깝고, 애플은 하반기(+37%)부터 상승한다.
NVIDIA는 (+184%)로 마감했습니다.
빅테크는 투자에 있어서 좋은 투자는 아니지만 현금, 기술적 해자, 플랫폼 등 많은 강점을 보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 맞고 올해 재확인됐다.
연말에 배당금이 다시 감소했습니다.
슈드(Schd), 리얼티(O), SPHD 등 배당금이 모두 영향을 받아 미국 10년 만기 채권 금리가 올랐다.
팔때 생각하고 올라갈때 내려야합니다.
잼병이라 누적적으로 모으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좋은 점은 요즘 달러 환율이 비싸지만, 환전 없이도 배당금으로 달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배당금 재투자까지 포함해 늘어났으니 괜찮은 결과였을 것이다.
한국의 배당,
Shipping ETF가 수익률 30%를 넘어섰고(언제 통과했나요?) 그리고 미국 지수에 포착된 다른 것들도 수익률에 기여했습니다.
반대로 삼성전자가 코로나19에 백투로 가는 가운데 맥쿼리 인프라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국내 증시는 확실히 부진했다.
…나중에 ISA가 만료되면 많은 인원이 해외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연금기금(연금기금+IRP),
올해 한도액을 모두 지불했습니다.
연말정산으로 환급받은 경우에는 환급받고 재투자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글에서 숨수미는 연금펀드와 IRP를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표현했는데 표현이 딱 맞는다.
…보너스나오면 보너스를 잘 활용해야겠어요.
올해는 비트코인 반감기 +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 10만 달러 등 이슈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비트코인은 한두 달도 안 돼서 모였다.
어쨌든 계속 수집하겠습니다.
그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담보자산으로 안정적인 테더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현금을 돌리고 있는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이 추세를 유지하면서 야금을 해야 한다.
올해는 네이버 포인트로 금, 은을 동경했는데 25만원에서 60만원까지 모았습니다.
네이버포인트가 있으면 소모되지만 소비포인트를 자산화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이제 막혔네요… 내년에는 포인트자산+금/은 모으는 방법도 알아봐야겠고,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때 캐시파워를 느꼈는데,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금을 갖고 있다는 것은 단지 좋은 느낌이었을 뿐 자산적으로는 손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럴 것 같습니다.
끝… 올해 2024년 열심히 살았습니다.
20125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보내야 합니다.
이웃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품관리 양식(구글 시트 버전)
[정리] 투자수익관리폼 구글시트버전 (Feat. 체계적으로 자산을 모으자) 안녕하세요 공부하고 정리하는 멍입니다~!
나는 매달 투자금을 정산한다.
제가 굴리는 계정은… m.blog.naver.com